가을·겨울만 되면 무기력하고 잠이 쏟아지는 이유: 계절성 우울증(SAD)의 원인과 세로토닌을 깨우는 4단계 행동 활성화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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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성 우울증(SAD)의 원인과 세로토닌을 깨우는 4단계 행동 찬 바람이 불고 해가 눈에 띄게 짧아지는 늦가을이 되면, 특별한 스트레스 사건이 없는데도 갑자기 온몸에 기운이 빠지고 아침에 눈을 뜨기가 힘들어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평소에는 그렇지 않다가도 이맘때만 되면 유독 외로움이 깊어지고 달콤한 빵이나 간식이 끝없이 당긴다면,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니라 심리학에서 말하는 '계절성 우울증(Seasonal Affective Disorder, SAD)' 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오늘 헤세드 심리상담소 에서는 왜 계절이 바뀔 때 우리 마음의 에너지가 급격히 방전되는지 살펴보고, 일상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4단계 활력 회복법을 알기 쉽게 풀어봅니다. << 실속과 가성비 행복을 주는 제품 추천>> 1. 줄어든 햇빛이 우리 뇌의 '감정 스위치'를 끄는 원리 우리 뇌는 눈으로 들어오는 자연광(햇빛)의 양에 따라 하루의 에너지와 기분을 조율합니다. 하지만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며 일조량이 줄어들면 뇌 속 호르몬 균형에 두 가지 큰 변화가 찾아옵니다. 마음의 활력 비타민 '세로토닌' 부족: 햇빛을 쬐어야 활발히 합성되는 행복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줄어들면서, 사소한 일에도 의욕이 꺾이고 공허함과 우울감이 쉽게 밀려옵니다. 생체 시계의 지연과 '멜라토닌' 과잉: 밤에 잠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낮 시간까지 잔류하면서, 마치 겨울잠을 준비하는 것처럼 온종일 나른하고 피로한 상태가 이어집니다. 실제로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계절성 우울증 칼럼 에 따르면, 계절성 우울감은 일조량 감소와 생체 일주기 리듬의 지연이 맞물려 나타나는 현상으로, 해마다 특정 계절에 2주 이상 무기력이 반복된다면 적극적인 생활 리듬 관리가 필요합니다. <<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는 이유 >> 2. 일반적인 우울증 vs 계절성 우울증(SAD) 비교 계절성 ...

교육부 2학기 개학 후 등교, 학사운영 방안 발표!

  



교육부 2학기 개학 후 등교, 학사운영 방안 발표!


교육부는 8월 9일(월) 교육 회복을 위한 유치원, 초등, 중, 고등학교 2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8월 9일(월)에 발표하였습니다.


먼저 결과적으로 코로나 4차 대유행 상황에서 학습·심리·정서 측면의 결손과 사회성 저하 등 대면수업 축소의 부정적 영향으로부터 효과적인 교육회복을 추진하기 위해 교육부는 유치원, 초등, 중, 고등학교 2학기 등교수업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는 코로나 시대 유치원, 초등, 중, 고등학교 교육환경의 원격수업 지원 기반이 확충되었고, 실시간 쌍방향 수업 비율 증가 등 원격수업의 질은 높아졌지만, 비대면 원격수업은 원활한 학습 지도와 관계 맺기 등에 한계가 있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감염병 전문가들과 방역당국은 유치원, 초등, 중, 고등학교의 등교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였고, 특히 4단계 시 전면 원격수업과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신체 및 정서 측면의 성장발달을 우려하면서 등교가 필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백신접종 추진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학교 공간은 감염병 확산 위험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이 방역당국 및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유치원, 초등, 중, 고등학교 개학시점에는 거리두기 3단계 적용 지역은 등교수업 요구가 높은 학년 등교를 비롯해 초등학교 3~6학년은 3/4 등교, 중학교 2/3 등교, 그리고 고등학교 1․2학년은 1/2 등교에서 전면등교까지 가능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의 경우 1차 접종이 마무리(8.8. 기준 접종률 96.8%)되었고, 2차 접종도 8월 20일경 마무리되는 점을 고려해, 학교 밀집도에서 제외할 수 있습니다.

 



2학기 학사운영 방안

-단계적 등교확대를 통한 교육회복-

 

◈ 교육 결손 회복을 위해 2학기 전면등교, 단계적 추진

- (개학 시점~) 거리두기 4단계, 등교수업 요구가 높은 학년 중심 부분등교

- (9월 2주~) 거리두기 3단계 전면등교 가능 및 4단계 학교급별 2/3 내외

 

◈ 학교방역조치 강화 및 신속대응 협조체계 구축

- (백신접종) 9월 초순까지 교직원 및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접종 완료 예정

*(8.8. 현재) 교직원, 고3 1차 접종률 90%대, 유치원/초등학교 1‧2/특수학교/돌봄 담당자 접종완료단계

- (방역지원) 개학전후 총 4주 방역집중주간 운영, 방역인력 최대 6만 명, 자가진단 및 급식 등 방역지침 추가보완

- (협조체계) 방역당국‧전문가, 교육청, 지자체 협조체계 구축 및 신속대응

 

◈ 등교확대 집중을 위한 학교·교육청 업무부담 경감 추진

- 9월 하순까지, 불요불급한 공문‧출장‧행사 지양 및 교육부 사업 축소‧조정(2학기 22개), 교육부의 시도교육청 종합감사 일정 연기

 

◈ 대학의 대면활동 단계적 확대 방향 유지 및 학사지원 강화

- 강의 시간·공간 분산 및 실험‧실습‧실기·소규모 수업부터 대면수업 단계적 확대

- 대학 특별방역기간(~9월) 동안 지자체 합동 학교 밖 시설 점검 등 방역 강화

 



□ 등교 확대에도 불구하고 감염병 전문가들은 2021학년도 1학기 학생 확진자 발생 추이, 감염경로 등 학교 방역을 진단한 결과, 학교 공간이 감염병 확산 위험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평가하였다.

 

□ 아울러, 감염병 전문가들과 방역당국은 등교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였고, 특히 4단계 시 전면 원격수업과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유치원·초등학교 1·2학년,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신체 및 정서 측면의 성장발달을 우려하면서 등교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ㅇ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백신접종 추진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학교 공간은 감염병 확산 위험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이 방역당국 및 전문가의 의견이다.

 

 

【 유·초·중등 2학기 학사운영 방안 】

□ 현 상황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등교확대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전면등교를 포함한 등교확대 기조를 유지하고, 방학 이후의 방역조치 추진 상황, 백신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 시점 등을 고려하여 2학기 시작 후 단계적인 등교확대를 추진한다.

 

 

□ 단계적 등교 확대 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단계적 등교확대 방안 요약 ≫

 


* 고 1·2 1/2 등교 시, 밀집도 예외인 고3을 포함한 2개 학년 등교 가능

 

※ (등교수업 요구 높은 학년) 유·초1,2·특수학교(급)은 학교 밀집도 제외하여 전면등교 가능

※ (소규모/농·산어촌학교) <개학>1~3단계 전면등교 가능 → <9월2주>1~4단계 전면등교 가능

 

□ 우선 개학시점에는 거리두기 3단계 적용 지역은 등교수업 요구가 높은 학년* 등교를 비롯해 초 3~6학년은 3/4 등교, 중학교 2/3 등교, 그리고 고등학교 1․2학년은 1/2 등교에서 전면등교까지 가능하다.

※ 유치원·초등학교1,2·특수학교(급)은 학교 밀집도 제외하여 전면등교 가능

ㅇ 고3의 경우 1차 접종이 마무리(8.8. 기준 접종률 96.8%)되었고, 2차 접종도 8월 20일경 마무리되는 점을 고려해, 학교 밀집도에서 제외할 수 있다.

ㅇ 예를 들어, 변경 전에는 2/3 밀집도에서 고등학교 3학년이 매일 등교한다면 고 1·2는 격주 등교를 할 수밖에 없었으나, 변경 후에는 3단계에서도 고등학교 전체 학생 등교가 가능하다.

ㅇ 같은 기간,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등교수업 요구가 높은 학년을 중심으로 등교 수업을 진행한다.

ㅇ 초등학교의 경우, 등교수업 요구가 높은 1, 2학년의 등교를 실시하고, 중·고등학교에서는 시도교육청과 학교 자율로 1개 학년을 설정*하여 등교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유치원·특수학교(급)에 대한 등교수업도 가능하다.

* 예시: 고2를 등교 학년으로 설정한 경우 → 고2와 함께 밀집도 제외가 가능한 고3까지 포함한 두 개 학년 등교 가능

 

□ 유치원, 초등, 중, 고등학교 개학 이후 3주간의 집중방역주간을 거쳐, 9월 2주(9.6.)부터는 거리두기 3단계에서는 전면등교가 가능해지며, 4단계에서도 등교 수업에 대한 요구가 높은 학생을 포함하여 등교확대가 이루어진다.

ㅇ 거리두기 3단계에서는 전면 등교가 가능해지며, 4단계에서는 이미 등교 수업을 진행 중인 대상을 포함하여 학교별 2/3 밀집도 내외로 등교(소규모·농산어촌학교 전면등교 가능)가 가능하다.

 

□ 이와 같은, 2학기 학사 운영은 학교별 2학기 개학일정이 서로 다른 점을 고려하여, 학교별·지역별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등교를 확대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학교의 자율성을 보장한다.

 

□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교외체험학습에 새롭게 신설(’20.5.)하였던 가정학습 일수의 확대도 추진한다.

ㅇ 시도별 지침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현재 40일 내외로 부여되어 있는 가정학습 일수를 수업일수의 30%인 57일 내외로 확대 운영하도록 시도교육청에 권장할 계획이다.

 

□ 유치원, 초등, 중, 고등학교 등교 확대를 위한 방역 조치를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학교‧교원이 학생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 경감 등 지원 사항도 병행한다.

ㅇ 우선, 유치원, 초등, 중, 고등학교는 9월 말까지 수업 집중기간을 운영하여, 불요불급한 공문‧출장‧연수‧행사 등을 지양하고, 교육부가 추진하는 학교 대상 사업(각종 조사, 행사, 연수 등)을 축소‧조정(1학기 8개 → 2학기 22개)한다.

ㅇ 또한,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고의나 중과실이 아닌 경우 감사에서 불이익을 배제하고 적극행정 면책을 추진하며, 교육부의 시도교육청 대상 종합감사 일정을 변경(8월→10월)한다.

ㅇ 시도교육청에서도 교무행정지원팀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인력 역량강화를 지속 지원하고, 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 기능 강화, 학교지원센터 활성화를 통해 학교업무 총량 경감을 추진한다.

 

 

본 저작물은 ‘교육부’에서 ‘21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2학기 학사운영 방안 - 단계적 등교확대를 통한 교육회복 -(작성자:최효정)’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교육부 홈페이지(www.moe.go.kr/main.d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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